가사앤육아, 김대영 감독입니다

 

김대영 감독입니다. 저희 교회 여집사님 이야기 입니다!

 

 

집사님은 40대 중반인데, 자녀 둘이 초등.중학생이라 직장 생활하기는 어렵고 신랑 집사님은 자영업을 하는데 벌이가 그리 원활하지 못해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입니다. 말 그대로 경력이 단절되고 전업주부로 사는 상황이죠. 아마 주변 교회에도 이런 상황에 처한 교인들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집사님께 가르쳐드린 방법은 하루 1~2시간 또는 3~4시간 일하면서 직장인처럼 고정된 수입을 받을 수 있는 회사를 소개해 준 것인데, 이 회사는 페친인 박수진(Soo Jin Park)대표(권사)님의 믿음의 기업 ‘가사앤육아’입니다.

 

 

박수진(Soo Jin Park)대표(권사)님의 ‘가사앤육아’는 경력 단절된 주부들이 ‘가사도우미’로 활동하며, 고정된 수입을 받을 수 있는 ‘여성_일자리_기업’이면서,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의 ‘가사’와 ‘육아’를 돕는 회사입니다.

 

 

홈페이지 https://www.homehelper.co.kr/landing.php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교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면, 교회와 목회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이 경제적으로 건강해져야 교회와 목회자도 건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나몰라라 하는 목회자는 없을 것입니다.

 

 

주변에는 일자리가_필요한_사람도_있고, 집안일_때문에 또는 육아_때문에_도움의_손길을_요청하는_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기도만 했다면,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만큼은 ‘가사앤육아’를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요?

 

 

문의 : 1533-1205

 

저도 박수진(Soo Jin Park)대표(권사)님과 함께 ‘가사앤육아’를 더 알리겠습니다. 믿음의 기업은 가끔 소개해 드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누고, 더 섬기고, 더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