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1 이마트 인천검단점 김용선 지회장 “휴식권을 빼앗지 마라!”[다큐TV] 최근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논의가 이토록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되면...이마트 연간 매출 1조 이상 증가 지난 7월 26일 자 ‘팍스경제TV’의 [이슈]이마트,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되면...“연간 매출 1조 이상 증가한다.”라는 제호의 기사에서 ‘의무휴업이 폐지될 경우 지난해 기준 할인점, 트레이더스, 전문점의 일 평균 매출을 계산하면 이마트는 연간 1조 1520억 원의 매출을 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는 ‘일 평균 매출이 480억 원인데 의무 휴업일 24일간 영업을 더 하는 것으로 계산한 수치이고, 주중보다 주말 평균 매출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