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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2

낚시를 통한 쉼의 의미! 한재일 대표(강화군 내가면 내가낚시터-고려저수지)[다큐TV] 낚시를 통한 쉼의 의미! 한재일 대표(강화군 내가면 내가낚시터-고려저수지) 인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고려저수지에서 내가낚시터를 운영 중인 한재일 대표를 만났다. 지난 10여 년 동안 회사에 다니면서 짬짬이 내가면에 들러 부모님 농사일을 돕다가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낚시터를 운영하게 됐다는 한재일 대표는 친절함이 몸에 밴 선한 사람이다. 갑작스러운 기자의 방문에 당황하면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평상시 낚시터를 찾는 손님들에게 늘 보인 모습이었으리라. 동네 어르신의 권유로 낚시터를 운영하게 됐지만, 본인 역시 낚시를 워낙 좋아하고 낚시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때문에 낚시터를 찾는 낚시인들 또는 낚시인과 동행한 지인들이 낚시를 통해 쉼의 가치를 느끼기 바란단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 2022. 9. 27.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의 ‘무대책.이중적 행정’ 도마위[다큐TV]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이하 강화지사)의 '무대책.이중적 행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강화지사의 무대책행정은 지난 8월 17일 글로벌경제신문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도됐다. 글로벌경제신문은 ‘강화군 고려저수지 둘레길, 주민 안전 위협하는 ‘흉물’로 떠 올라!'라는 제하로 '강화군의 대표 관광지이며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고려저수지 주변 경계석이 크게 기울어져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물’로 전락했지만, 이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1년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며 ‘안전 불감증’이 도마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1년이 지난 현재 강화지사는 예산 부족이라는 변명만 하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화지사의 무대책 행정을 질타했다... 202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