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망치는 불편한 음식 10가지!!!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 음식 10가지는 절대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중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살찌고 싶지 않다면 주의해야 할 음식이기도 하다.

다이어트 망치는 불편한 음식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1.감자튀김

일반적인 감자튀김이 아닌 감자를 갈아서 감자칩 모양으로 만들어서 튀긴 감자튀김을 토마토케첩이나 소스등을 얹어서 먹는 것을 말한다.

기름에 튀기면 칼로리가 갑자기 확 올라가서 GL지수가 올라가게 되며 또한 토미토 케첩에는 설탕이 35% 씩이나 들어 있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

 

 

2.김치찌개

전골 김치찌개 자체로도 염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끓이면서 국물이 졸아서 점점 더 짜지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것을 먹으면 짠 맛을 못 느끼게 된다.

집에서 김치 찌개를 먹으면 이상하게 맛이 별로 일 때가 많다. 그럴 때 소금을 2~3스푼 넣으면 시중에서 파는 김치찌개 맛이 된다.

또한 라면을 넣는 경우 밥을 적게 먹지 않고 라면을 반찬으로 먹기 때문에 과식까지 하게 되며 칼로리 염분 GI GL 부분에서 높은 음식으로 꼭 피해야 한다.

 

 

3. 분식집에 파는 음식

김밥, 라면, 떡볶이, 순대등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은 집에서 만든 것과는 달리 간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 것보다 염분이 높으며 이것들 모두 탄수화물 덩어리인 음식들로 피하는게 좋다.

 

 

4.초밥과 샐러드

초밥은 설탕과 초에 재운 단촛물에 재운 밥을 사용하며 샐러드는 어떤 드레싱을 넣느냐에 따라서 그냥 샐러드가 건강 채식이 아닌 살찌는 음식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계란말이에 케첩을 뿌려 먹는 것 도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5 과자

짠맛은 감칠맛을 가져와 식욕을 높이게 된다.

단맛은 세로토닌 분비를 통해 기분이 좋게 해주며 당분과 염분은 생존에 필요해 내 몸이 본능적으로 원하게 된다.

하지만 한식을 기본으로 먹는 한국인들은 기본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고 당분이 많은 밥이 주식이기 때문에 과자를 먹게 되면 너무 많은 당분과 나트륨 섭취를 할 수 밖에 없다.

 

 

6. 녹즙

갑작스러운 음식변화 다이어트한다고 먹는 녹즙은 장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판매하는 녹즙은 많은 양을 내기 위해 커다란 푸른 잎을 이용하는데 그런 큰 푸른 잎은 속을 차게 해서 설사를 하게 되고 컨디션을 저하시킬 수 있다.

 

 

7.와플 크로플

와플, 크로플은 단백질과 당분을 고열로 익히면 당독소가 생기게 되며 와플은 거기에 최적의 요건이 된다.

당독소는 우리 몸속에 흡수되면 빠져나가지도 않으며 자연 분해도 되지 않는다.

이게 혈액이나 조직에 쌓여서 세포와 그 수명을 함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당독소를 유발시키는 음식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게 좋으며 와플은 감자튀김보다 당독소가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

 

 

8.영화관 팝콘

영화간 팝콘은 버터와 소금이 첨가된 영화관의 팝콘은 고혈압과 심장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캐러멜 팝콘은 134배나 높은 당 함량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옥수수를 최악의 단짠 식품으로 승화시킨 것이 영화관 팝콘이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다.

 

 

9.과일주스

시중에 파는 주스는 거의 당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도당류가 많아 금방 배가 고파지게 된다.

또한 과일은 씹는 과정을 통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야 하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면 과일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고 두부를 첨가하는 것도 좋다.

 

 

10.술

알콜은 공복감을 느끼게 하며 우리 몸 속의 글리코겐 저장을 억제해서 글리코겐을 고갈시켜 술을 마실수록 탄수화물을 먹고 싶게 만든다.

술을 세 잔만 마셔도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양을 30% 떨어뜨리고 같이 먹는 안주의 칼로리를 우리 몸에 저장 시키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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